[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7100만원 횡보... 미국 금리 조기 인상 '변수'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5 07: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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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25일 아침 비트코인이 7100만원대를 횡보하며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29~30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34% 하락해 710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빗썸에선 0.01%(5000원) 하락한 7165만 6000원, 코인원에선 0.06%(4만 1000원) 떨어진 7166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에선 0.14%(9만 9000원) 하락한 7154만 1000원, 업비트에선 0.34%(24만 7000원) 떨어진 7165만 3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5만 7000달러선에 머물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7분 비트코인은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0.59% 하락한 5만 7222.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조 803억 4431만 달러로 0.83% 줄었다.


업계 관심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에 쏠리고 있다. 최근 공개된 회의록에서 "인플레 지속 시 조기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나왔기 때문이다.


의사록에서 다수 위원은 "장기적 물가 안정과 고용 목표에 위험을 초래하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해결하기 위해 적절한 조처를 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530만원을 위협받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41~44분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1.56% 하락해 53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532만 1000원, 코빗 532만 3000원, 업비트 532만 5000원, 코인원 531만 5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51.82로 '중립'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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