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유화물차에 산업용 요소수를 주입한 뒤 실 주행한 결과, 시중에 판매 중인 차량용 요소수와 비슷한 수치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농도가 확인돼 정부는 추가 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6일 산업용 요소수, 차량용 적합 여부 실험 결과를 밝표했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실험에서 비차량용 요소를 차량용 요소수에 맞도록 제조한 6개 시료를 만들었다.
이 중 중·상수준의 알데히드 농도를 가진 시료 2종을 차량에 주입하고 실제 주행 후 배출되는 요염물질 배출기준 충족 여부를 지난 2일부터 11일간 검토했다.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분석을 위해 이들 2개 시료를 배기량 2500cc급 경유화물차의 요소수 탱크에 주입한 후 주행 시 배출가스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일산화탄소(CO)와 질소산화물(NOx) 등 모든 대기오염물질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에 판매 중인 차량용 요소수와 비교해 볼 시 대기오염물질 배출 농도가 대체적으로 비슷했다.
알데히드의 경우 시료 1은 차량용 대비 7.9% 감소했고, 2는 19.8% 증가하는 수치를 보였다.
요소수 제조업체와 자동차 제작사, 대기환경 전문가들은 산업용 요소수 사용에 의한 환경적 영향, 차량의 질소산화물 환원촉매장치(SCR)에 미치는 안전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추가적인 시험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업체 관계자 등에 따르면 산업용 요소수의 경우 제조 목적에 따라 성분 함량에 많은 차이가 있어 성분 함량 조건에 따라 적용성이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산업용 요소수의 경우 제조 목적에 따라 성분 함량에 많은 차이가 있다. 성분 함량 조건에 따라 적용성이 달라질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시험만으로는 비차량용 요소수의 적용성을 평가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알데히드 농도가 더 낮은 시료 2종과 시험 차종(3.5톤 마이티)등을 추가해 기술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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