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10일 공급된 요소 비료 888톤을 제외한 나머지 물량을 오는 15일 이후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요소 비료 상황 점검 회의’ 후속 조치로 농협을 통해 남부지방 동계작물 재배용 요소 비료 특별공급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역농협별로 이달부터 내달까지 남부지방 비료생산업체와 계약한 요소 비료 2698톤(두 달 분) 중 지난 10일까지 이미 공급한 물량 888톤을 제외한 나머지 1810톤을 오는 15일 이후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종구 농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은 “농협은 연간 계약물량 범위 내에서 수급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고, 농업인들께서도 실제 필요한 물량만을 구매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10일 농식품부가 발표한 비료 완제품 확보 물량은 3만 5000톤으로, 올해 말까지 동계작물 재배 등에 필요한 요소비료 수요량(1만 8000톤)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 가능 물량 또한 9만 5000톤으로, 예상 수요량 4만 4000톤에 비해 2배 가량 많아 내년 2월까지는 공급에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정부는 내년 3월 이후 소요 예상물량은 조기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대응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농협은 비료 구매가격에 원자재 가격 인상분을 연동·반영하도록 구매계약 방식을 변경했다. 올해 원자재 가격 상승분은 내년 농협 비료판매 가격 산정 시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비료 원료구매자금 지원 확대와 할당관세 적용(2% → 0%) 지속을 위해 재정당국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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