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1일 저녁 비트코인이 7900만원선을 횡보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날 저녁 6시 30~31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78% 하락해 790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업비트에선 0.72%(57만 8000원) 하락한 7969만 7000원, 코인원에선 0.78%(62만 2000원) 떨어진 7955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에선 0.55%(43만 8000원) 하락한 7971만 1000원, 빗썸에선 0.64%(51만원) 떨어진 7966만 5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6만 5000달러선을 제자리걸음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33분 비트코인은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1.89% 하락한 6만 5469.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조 2354억 486만 달러로 1.88% 줄었다.
비트코인은 최근 8000만원을 돌파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가다 잠시 소강 상태다. 원인으로는 인플레이션 공포, 국채 수익률 급등 등 여러 가지가 꼽힌다. 중국 부동산 그룹 헝다의 파산 우려도 배경으로 지목된다.
가상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헝다 그룹의 디폴트에 대한 우려가 비트코인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디폴트는 이자 지불이나 원리금 상환이 불가능해진 상태를 뜻한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570만원대를 지키고 있다. 이날 저녁 6시 36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1.59% 상승해 570만원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 574만 9000원, 업비트 575만 8000원, 코인원 574만 1000원, 빗썸 574만 5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59.50으로 ‘중립’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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