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소폭 상승해 8100만원... 보합세 지속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0 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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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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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10일 오전 비트코인이 8100만원대를 지키며 보합세를 유지했다.


이날 오전 7시 50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1.49% 상승해 8000만원 후반~81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빗에선 1.49%(119만 8000원) 오른 8137만 3000원, 빗썸에선 0.91%(72만 6000원) 상승한 8094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1.03%(82만 4000원) 오른 8104만 7000원, 코인원에선 0.87%(69만 7000원) 상승한 8095만 5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고공 행진이 이어진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4분 비트코인은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1.41% 오른 6만 7409.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조 2715억 1357만 달러로 1.37% 늘었다.


비트코인은 전날 8200만원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가를 7개월 만에 다시 갈아치웠다. 지난달 사상 첫 선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 뒤 등하락을 반복하던 비트코인은 11월 오름세를 보이다 촤고가 경신에 성공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소폭 하락해 57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58~59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1.18% 하락해 57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572만원, 코빗 571만원, 업비트 573만 6000원, 코인원 571만 8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2.19로 '탐욕'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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