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 수급 대란으로 농업계도 타격입나... ‘원자재 수급’ 점검회의 실시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9 18: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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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범 차관 “무기질비료 원자재 수급 안정 위해 총력 대응해 줄 것”
발언 중인 박영범 차관 모습, 사진 관련 무 (사진, 연합뉴스 제공)
발언 중인 박영범 차관 모습, 사진 관련 무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최근 요소수 대란으로 농업 분야에도 비상이 걸려, 정부는 원자재 수급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박영범 차관은 9일 오후 1시 30분 더하우스 소호 오피스텔에서 무기질비료 원자재 수급 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식품부·농촌진흥청·농협경제지주·바료협회 및 생산업체 7개사가 참석해 무기질비료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비료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 7개 사는 남해화학(주)와 ㈜조비, ㈜팜한농, ㈜풍농, ㈜한국협화, ㈜세기, KG케미칼(주)로 확인됐다.


박영범 농식품부 차관은 “농업인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무기질비료 원자재 수급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해 줄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무기질비료 원자재 수급 상황뿐만 아니라, 비료 수요·공급 상황 등을 지속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요소수 수급 대란이 한창인 가운데 요소는 농업용 화학 비료의 핵심 성분으로 파악됐다.


비료 업계 등에 따르면 국내 요소비료 재고는 이미 상당수 소진됐으며, 이미 생산을 멈춘 업체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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