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코인 시황] 비트코인 7500만원 소폭 상승… 이더리움 4%↑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7 21: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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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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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7일 주말 밤 비트코인이 1% 이상 상승해 7500만원대에 머물고 있다. 시가 총액 2위 이더리움은 560만원 돌파가 눈앞이다.


이날 밤 9시 30분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1.66% 상승해 750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빗썸에선 1.66%(122만 7000원) 오른 7535만 2000원, 코빗에선 1.48%(109만 8000원) 상승한 7528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1.53%(114만원) 오른 7543만 4000원, 코인원에선 1.54%(114만 5000원) 상승한 7535만 7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6만 2000달러 안팎을 오가고 있다.


이날 밤 9시 33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51% 오른 6만 2097.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은 1조 1717억 9502만 달러로 2.73% 늘었다.


비트코인은 이날 종일 7500만원선에 머물며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전통 코인보다 신흥 코인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시바이누 코인, 솔라나 코인 등 밈(Meme·유행어) 코인과 알트 코인 등이다.


이는 비트코인 등의 정체 기간이 길어지면서 유동성이 알트 코인 시장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더리움은 560만원 진입이 눈앞이다. 이날 밤 9시 36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4.49% 상승해 550만원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 558만 9000원, 빗썸 558만 8000원, 업비트 559만 3000원, 코인원 558만 7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55.89로 ‘중립’ 단계다. 거래량과 유동성이 많은 시장이라면 단기간 주가 움직임의 중요 결정 구간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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