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1% 상승해 7400만원... 美 시장 ‘파격 선언’ 변수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5 17: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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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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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5일 저녁 비트코인이 1% 이상 상승해 7400만원대를 오가고 있다.


이날 저녁 5시 51~52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1.37% 상승한 740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빗에선 1.37%(100만 7000원) 오른 7462만 5000원, 코인원에선 1.11%(81만 6000원) 상승한 7445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1.00%(74만 1000원) 오른 7454만 8000원, 빗썸에선 0.55%(40만 7000원) 상승한 7448만 6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6만 2000달러를 넘어섰다. 이날 저녁 5시 54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0.79% 오른 6만 2181.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조 1716억 8709만 달러로 0.53% 늘었다.


최근 몇 주간 비트코인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임 뉴욕시장의 ‘파격’ 선언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쏠린다. 앞으로 3달간 급여를 돈 대신 비트코인으로 받겠다고 나선 것. 가상화폐 거래 활성화를 위해서다.


에릭 애덤스 신임 뉴욕시장 당선인은 4일(현지 시각) 트위터에 “시장이 되면 첫 3개월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겠다”고 밝혔다. 최근 재선에 성공한 프랜시스 수아레스 마이애미시장이 “재선 임기의 첫째 달 월급을 비트코인으로 받겠다”고 선언하자 대응한 것이다. 뉴욕은 ‘가상화폐 수도’를 자처하는 마이애미에 맞서 가상화폐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540만원대에서 제자리걸음 중이다. 이날 저녁 5시 56~57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최대 1.13% 올라 540만원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 542만 5000원, 빗썸 544만 1000원, 코인원 543만 9000원, 업비트 544만 2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58.92로 ‘중립’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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