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3분기 누적 이익 1조원 돌파...전년도 실적 65% 초과 달성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1-05 1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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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전경(사진=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 전경(사진=삼성증권 제공)

[매일안전신문] 삼성증권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이 모두 1조원을 돌파해 전년도 실적을 65% 초과 달성했다.


5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2627억원으로 전년도 보다 1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전이익은 3650억원, 당기순이익은 2682억원으로 전년도 보다 15% 늘었다.


이에 따라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 1183억원, 누적 세전 이익은 1조 1293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65%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보다 62% 증가한 8217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전시 관섬에서 볼 때 순영업수익 기준 리테일 27%, 디지털 32%, 본사영업(IB/운용) 30%를 기록하며 균형잡힌 수익구조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WM부문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액자산가 및 디지털 시장에서 고른 성과를 보인 것이다.


30억 이상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으며 디지털 고객잔고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33% 급증했다. 해외 주식 예탁잔고는 16조원을 돌파했고 금융상품 수익은 전통 금융상품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IB/운용부분 역시 전 부문 안정된 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IB부문은 전 사업영역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운용손익 및 금융수지는 비우호적 금리 환경에도 파생결합증권 관련 손익 안정화로 전년 동기 대비 49%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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