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정권교체의 사명... 우리 모두가 단결해야”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5 15: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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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윤석열 후보가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윤석열 후보가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오늘(5일)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후보자’로 최종 선출됐으며 “국민 여러분과 함께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라는 의지를 내보였다.


이날 윤석열 후보는 이날 오후 제2차 전당대회 수락연설을 통해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 기쁨보다 엄중한 책임감과 정권교체의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뜨겁게 지지해주신 국민 여러분들과 당원동지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의 지지와 격려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선에 끝까지 함께해 준 3분의 꿈과 비전을 받들겠다”라면서 각 후보들의 공략을 거론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후보는 “정권교체의 사명은 우리 모두가 단결해야 한다”라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 국민의힘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국민 여러분과 함께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라고 의지를 내보였다.


이날 발표된 각 후보별 득표수는 원희룡 후보가 ▲선거인단 1만 1487표 ▲여론조사 3.19% ▲환산 득표수 1만 1598표 ▲총 2만 3085표 3.17%의 득표율을 보였다.


유승민 후보는 ▲선거인단 15529표 ▲여론조사 10.67% ▲환산 득표수 3만 8775표 ▲총 5만 4304표 7.47%로 집계됐다.


윤석열 후보의 경우 ▲선거인단 21만 34표 ▲여론조사 37.94% ▲환산 득표수 13만 7929표 ▲총 34만 7963표 47.85%를 기록했다.


끝으로 홍준표 후보는 ▲선거인단 12만 6519표 ▲여론조사 48.21% ▲환산 득표수 17만 5267표 ▲총 30만 1786표 41.50%의 득표수를 내보였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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