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7300만원 약보합세... “비트코인, 金과 경쟁할 것”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4 18: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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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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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4일 저녁 비트코인이 소폭 하락해 7300만원대에 머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세계 최대 투자 은행 JP모건은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14만 6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비트코인은 이날 저녁 6시 13~14분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63% 하락한 730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빗썸에선 0.35%(25만 6000원) 하락한 7346만 1000원, 코빗에선 0.63%(46만 5000원) 떨어진 7330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0.44%(32만 4000원) 하락한 7358만원, 코인원에선 0.41%(30만 1000원) 떨어진 7343만 5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6만 2000달러선이 붕괴됐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16분 비트코인은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2.16% 하락한 6만 1670.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조 1595억 9086만 달러로 2.14% 줄었다.


비트코인이 10월 상승장 이후 주춤한 가운데 JP모건은 장밋빛 전망을 내놨다. 3일(현지 시각)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경제 매체는 JP모건이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금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최대 14만 6000달러(약 1억 7300만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보도했다.


매체들은 그 이유로 ‘인플레이션’을 들었다. 글로벌 시장에 인플레 우려가 커질수록 헤지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찾는 투자자들이 많아지면서 가격 상승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530만원대로 한 계단 내려왔다. 이날 저녁 6시 19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48% 상승해 530만원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539만 6000원, 코빗 539만원, 코인원 539만 2000원, 업비트 538만 7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59.49로 ‘중립’ 단계다. 어제보다 2.8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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