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7400만원 강보합세... 호주 은행, 시범 거래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4 07: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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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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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4일 아침 비트코인이 1% 미만 소폭 반등해 74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23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87% 상승해 740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빗썸에선 0.79%(58만 3000원) 오른 7464만원, 업비트에선 0.87%(64만 5000원) 상승한 7475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에선 0.65%(48만원) 오른 7450만원, 코인원에선 0.67%(49만 6000원) 상승한 7454만 2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6만 3000달러 안팎을 오가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7분 비트코인은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0.40% 하락해 6만 2885.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조 1887억 4906만 달러로 0.01% 늘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540만원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7시 28~29분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2.19% 상승해 54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544만 1000원, 코빗 543만 8000원, 업비트 545만 2000원, 코인원 543만 7000원 등이다.


한편 호주 최대 은행이 모바일 앱을 통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를 지원하는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면서 업계 호재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3일(현지 시각) 호주 주요 매체에 따르면 호주 현지 최대 은행인 커먼웰스뱅크(CBA)는 블록체인 분석 업체 체인널시스와 제휴해 가상화폐 거래 및 보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주 은행 가운데 첫 가상화폐 시장 진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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