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코인 시황] 비트코인 7300만원대 반등... 랠리, 조정 갈림길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1 22: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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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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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비트코인이 1일 밤 1%대 소폭 반등해 7300만원대에 안착했다.


이날 밤 10시 3~4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1.67% 상승해 730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선 1.67%(120만 7000원) 올라 7333만 4000원, 코빗에선 1.53%(110만 5000원) 상승한 7320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1.36%(98만 7000원) 오른 7337만 8000원, 코인원에선 1.12%(80만 9000원) 상승한 7332만 6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도 강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밤 10시 8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 세계 코인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2.01% 상승해 6만 1831.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조 1695억 395만 달러로 2.96% 늘었다.


비트코인은 월말 하락세를 딛고 1% 이상 반등하며 랠리와 조정 사이에서 방황하는 모양새다. 연중 10만 달러 돌파에 대한 기대와 조정장이 이어질 거란 전망이 엇갈린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510만원대를 탈환했다.


이날 밤 10시 11~13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소 24시간 전 대비 최대 2.72% 상승해 510만원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516만 3000원, 코빗 516만 6000원, 업비트 515만 6000원, 코인원 516만 1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0.04로 '탐욕'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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