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는 2024년 착공을 목표로 한 가덕도신공항이 부산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은 1일 가덕도신공항건립추진단을 방문해 전담부서 신설을 축하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노 장관은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2월 26일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의 국회 의결 이후 차질 없이 후속절차를 추진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지난달 28일 사전타당성 중간보고회를 언급하며 “사업 추진이 성숙단계에 접어든 만큼 안전 최우선 가치를 토대로 속도감 있게 사업계획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용역 과정에서 공항건설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충분히 교감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노 장관은 “가덕도신공항이 동남권의 여객·물류 중심공항으로 핵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은 ▲가덕 입지 명문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김해신공항 백지화 근거 명시 ▲신공항 주변지역 개발사업 ▲지역기업 우대 및 부담금 감면 ▲신공항 건립추진단 구성 등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 내용이 최대한 반영돼 있다.
부산시는 향후 ‘가덕신공항 건설 기술검토 용역’과 ‘동남권 관문공항 조류(철새) 현황조사 및 조류충돌 위험 저감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해 신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위한 결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사전절차 기간 단축을 위해 올해 안으로 사전타당성 조사와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내년 기본계획 수립과 오는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초 ‘가덕도신공항 건설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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