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31일 밤 비트코인이 3% 이상 하락해 7200만원선이 붕괴됐다.
이날 밤 10시 38~39분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3.35% 하락한 7100만원 후반~720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2.65%(196만 1000원) 하락한 7202만 4000원, 빗썸에선 3.11%(230만 9000원) 떨어진 7199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2.97%(220만 8000원) 하락한 7211만 4000원, 코빗에선 3.35%(249만 5000원) 떨어진 7198만 1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도 6만 달러가 위태롭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 42분 비트코인은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도 24시간 전 대비 2.50% 하락해 6만 362.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조 1358억 2070만 달러로 3.07% 감소했다.
이날 하락은 차익 실현 매물 등장과 옵션 만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의 흥행세가 한풀 꺾이면서 조정장에 들어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하락세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국내외 투자자들이 꾸준히 비트코인 선물 ETF를 매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세계 첫 비트코인 선물 ETF의 국내 매수 규모는 약 440억 866만원이었다. 전체 해외 주식 가운데 5위 수준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500만원선을 위협받고 있다. 이날 밤 10시 46~47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3.43% 하락해 50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 502만 7000원, 빗썸 501만 7000원, 업비트 501만 2000원, 코빗 502만 1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0.04로 ‘탐욕’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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