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7200만원대서 보합세 지속... FOMC 영향?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8 17: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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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28일 저녁 비트코인이 7200만원대에서 제자리걸음하고 있다.


이날 저녁 5시 45~46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34% 오른 720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인원에선 0.34%(24만 4000원) 오른 7274만 8000원, 업비트에선 0.30%(21만 5000원) 하락한 7242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선 0.33%(23만 8000원) 상승한 7270만 9000원, 코빗에선 0.07%(4만 9000원) 오른 7254만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6만 달러를 턱걸이했다. 이날 저녁 5시 48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2.64% 오른 6만 567.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조 1307억 5117만 달러다.


비트코인은 이날까지 이틀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며 상승에 제동이 걸렸다. 일각에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기 하락을 우려해 투자 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28일 코스피도 전 거래일보다 15.94포인트(0.53%) 하락한 3009.55에 장을 마감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소폭 상승해 500만원대 재진입을 노린다. 이날 저녁 5시 51분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0.75% 상승해 490만원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 499만 2000원, 업비트 499만 4000원, 빗썸 498만 6000원, 코빗 498만 6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59.11로 ‘중립’ 단계다. 어제보다 4.15 높고, 일주일 전보다는 5.04가 낮다. 중립 단계는 거래량, 유동성에 따라 단기간 주가 움직임의 중요 결정 구간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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