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소폭 상승해 7600만원... 저가 매수 영향인듯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6 07: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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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26일 아침 비트코인이 소폭 올라 상승 불씨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24~25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1.79% 오른 76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업비트에선 1.73%(134만 2000원) 오른 7622만원, 코인원에선 1.66%(124만원) 상승한 761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에선 1.58%(118만 2000원) 오른 7605만 3000원, 빗썸에선 1.53%(114만 6000원) 상승한 7611만 5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6만 3000달러 돌파가 눈앞이다.


이날 오전 7시 33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 세계 코인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3.16% 오른 6만 2808.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조 1846억 6883만 달러로 3.11% 늘었다.


이날 상승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은 지난 21일 6만 7000달러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가 주말 사이 8% 가까이 급락했다.


이에 따라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가 대거 유입되며 가격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510만원대 안팎을 오가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36~37분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2.25% 오른 500만원 후반~51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 510만원, 업비트 510만 8000원, 코인원 509만 4000원, 빗썸 509만 4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0.99로 '탐욕'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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