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소폭 반등해 7600만원대... 불씨 살아나나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5 18: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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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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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25일 저녁 비트코인이 2% 이상 반등해 7600만원대에 다시 진입했다.


이날 저녁 6시 5~6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3.03% 올라 76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빗썸에선 3.30%(223만 8000원) 오른 7610만 3000원, 코인원에선 2.22%(165만 2000원) 상승한 7613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에선 2.19%(163만 1000원) 오른 7605만 9000원, 업비트에선 2.13%(158만 9000원) 상승한 7609만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6만 3000달러를 목표로 달리고 있다. 이날 저녁 6시 8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 세계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3.03% 상승한 6만 2808.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조 1841억 8959만 달러로 3.04% 늘었다.


비트코인은 세계 첫 선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에 힘입어 고공 행진 속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훈풍을 이어갔다. 그러나 조정장에 돌입하며 7400만원대까지 후퇴, 추가 폭락 가능성이 고개를 들었다.


그러나 25일 밤부터 다시 반등해 성공해 부활의 불씨를 살리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500만원대에서 제자리걸음하고 있다. 이날 저녁 6시 10~11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12% 상승해 50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501만 8000원, 업비트 502만 4000원, 코인원 501만 6000원, 코빗 501만 9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0.84로 ‘탐욕’ 단계다. 지수가 점진적으로 오르고 있으며, 시황에 따라 단기적 고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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