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배송전문 인력 우수기업으로 2년 연속 은상...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25 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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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2021 사업내 자격검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사진, 쿠팡 제공)
쿠팡이 '2021 사업내 자격검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사진, 쿠팡 제공)

쿠팡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송전문 인력 우수기업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25일 쿠팡에 따르면 지난 22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한 ‘2021 사업내 자격검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쿠팡이 전문성을 갖춘 ‘CS배송전문가’를 양성해 배송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킨 점을 높게 평가했다.


‘CS배송전문가’는 2019년 사업내 자격검정 인증제도로 도입된 국내 최초 배송 관련 자격증이다. 직업 능력에 따라 2단계로 구성된다. 쿠친으로 입사해 직무 교육을 받고 직무이론, 운전이론, 운전실기 등 테스트를 통과하면 ‘CS배송전문가 프레시’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이후 일정 근속기간과 업무성과를 충족하면 교육 프로그램 수료와 테스트를 거쳐 순차적으로 ‘CS배송전문가 시니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쿠팡은 1만5000명에 달하는 배송 담당하는 직원 ‘쿠팡친구(쿠친)’을 직고용하고 있다.


남기영 쿠팡 Logistics HRD 부문 상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상을 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쿠친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더 좋은 고객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쿠팡은 지난해에도 배송전문가를 양성해 ‘2020 사업내 자격검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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