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4일 밤 비트코인이 1% 이상 하락해 7400만원선을 위협받고 있다.
이날 밤 11시 25~26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1.06% 하락한 74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빗썸에선 1.06%(79만원) 하락한 7400만원, 업비트에선 0.81%(60만 7000원) 떨어진 7418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1.01%(75만 8000원) 하락한 7403만 7000원, 코빗에선 1.09%(81만 2000원) 떨어진 7400만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도 6만 달러가 위태롭다. 이날 밤 11시 29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 세계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1.43% 하락해 6만 339.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조 1409억 228만 달러로 1.20% 줄었다.
비트코인은 지난 22일 7만 달러에 근접하며 최고가를 경신한 뒤 조정세에 돌입, 롤러코스터를 타기 시작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틀 만에 최고가 대비 10% 이상 떨어진 수치다.
다만 국내 시장의 프리미엄을 뜻하는 ‘김치 프리미엄’은 다른 때와 비슷한 4%를 유지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소폭 하락했다. 이날 밤 11시 33~34분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이더리움은 최대 0.65% 오른 490만원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495만 2000원, 코빗 495만원, 업비트 495만원, 코인원 495만 6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59.22로 ‘중립’ 단계에 접어들었다. 참여자들의 심리적 저항 및 지지를 받는 단계로, 거래량·유동성에 따라 주가 움직임의 중요 결정 구간이 될 수 있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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