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누적 가입자…100만명 돌파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2 13: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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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9월 말 기준
개인용 고객 중 78.5%, ‘마일리지할인특약’가입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21년 누적 가입자 수 100만 명 돌파(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21년 누적 가입자 수 100만 명 돌파(사진=KB손해보험)

[매일안전신문] KB손해보험(K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 지난 9월말 기준으로 누적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에 비해15%성장한 수치이다.


KB손보에 따르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 이처럼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이유는, 온라인 또는 앱을 통한 비대면 보험 가입 시스템이 활성화됨에 따라, 보험 가입 절차가 한 층 더 쉽고 간편해졌고,다양한 할인에 따른 고객 혜택 증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쉬운 가입이 가능한 온라인 및 전용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마일리지할인특약 ▲블랙박스장착할인특약 ▲티맵안전운전할인특약 ▲대중교통이용할인특약 ▲걸음수할인특약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들이 선호하는 할인 특약을 순위별로 보면, 올해 고객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1위는 바로 ‘마일리지할인특약’으로, 개인용 계약고객 중78.5%의 고객이 가입했다. ‘마일리지할인특약’은 연간 환산 운행거리 1만5000km이하 운행 시 운행거리 실적에 따라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는 특약이다. 최근 재택근무 증가 등으로 차량 운행거리가 줄어든 만큼 더 많은 보험료 할인 혜택 받을 수 있게 되어, 고객들의 관심이 한 층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어 ‘블랙박스장착할인특약’을 많은 고객들이 가입하고 있다.블랙박스는 기본적으로 차량에 장착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추가적인 할인을 받기 위한 용도에 적합하다. ‘블랙박스장착할인특약’은 3년 미만 신차에3.4%의 할인을 제공하고, 3년 이상 12년 미만의 차량에는 2%의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블랙박스 외 추가로 차량 출고 시, 전방충돌방지장치·차선이탈경고장치와 같은 첨단안전장치가 설치 되어있는 차량이라면 최대 6%까지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단, 블랙박스처럼 탈부착이 가능한 장치에 전방충돌방지·차선이탈경고 기능이 있는 경우 또는 최초 출고 이후 장착된 경우는 할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세번째로 고객들의 많은 선택을 받은 할인 특약은 ‘티맵 안전운전할인특약’이다. ‘티맵 안전운전할인특약’은 내비게이션 앱인‘티맵’을 통해 최소 1000km이상을 주행해 산정된 안전운전 점수가 70점 이상일 경우, 11.8%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약이다.


하지만 안전운전 점수가 70점 미만인 경우에도 매500km를 더 주행하면 점수가 갱신되고, 갱신된 점수가 70점 이상이면 가입 이후라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맵 안전운전할인특약’과 유사한 기능의 ‘커넥티드카 안전운전할인특약’(두 특약 동시가입은 불가)도 차량 자체에 장착된 커넥티드 서비스를 통해 안전 운전점수가 70점 이상인 경우1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손보 관계자는 “비대면 환경이 일상에 깊이 스며든 요즘, 다이렉트 보험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을 통해 간편한 가입과 계약 관리가 가능하여 앞으로도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상황에서 KB손해보험은 고객에게 보다 쉽고, 보다 빠르고, 보다 저렴한 다이렉트보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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