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7800만원 돌파... 'ETF 상승 효과' 언제까지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0 19: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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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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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20일 저녁 비트코인이 2% 이상 급등해 7800만원대에 머물고 있다.


이날 저녁 7시 25~26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2.63% 상승해 78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빗썸에선 2.31%(176만 9000원) 오른 7821맘 1000원, 코빗에선 2.23%(170만 6000원) 상승한 7820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2.63%(201만 7000원) 오른 7858만 3000원, 코인원에선 2.43%(185만 7000원) 상승한 7830만 3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6만 4000달러에 근접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29분 비트코인은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2.76% 오른 6만 3876.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조 2061억 1661만 달러로 2.68% 늘었다.


비트코인은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현지 첫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 뒤 제도권 편입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시장에선 ETF 출시를 기점으로 비트코인이 올해 안에 10만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까지 조심스레 제기된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470만원대에서 정체하고 있다. 이날 저녁 7시 32~33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1.44% 상승해 47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5.27로 '탐욕'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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