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7000만원대 관망세... 선물 ETF 내주 승인될 듯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5 07: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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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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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15일 아침 비트코인이 7000만원대를 지키며 보합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20~21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11% 상승한 700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선 0.11%(7만 8000원) 내린 7007만 2000원, 업비트에선 0.11%(7만 8000원) 오른 7022만 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인원에선 0.04%(3만원) 내린 7012만 7000원, 코빗에선 0.08%(5만 6000원) 오근 7010만 6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도 제자리걸음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6분 비트코인은 0.15% 오른 5만 7549.95달러에 전 세계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조 863억 9549만 달러로 0.40% 늘었다.
업계는 빠르면 다음주 승인이 유력한 비트코인 선물 담보 상장지수펀드(ETF)가 시장에 호재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대체로 '파생 상품'이 주는 반감을 극복하는 게 관건이라는 데 뜻이 모인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게리 겐슬러 위원장은 지난달 "시카고증권거래소(CME)에서 비트코인 선물 투자 ETF에 대한 직원들의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460만원 돌파가 눈앞이다. 이닐 오전 7시 30~32분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4.83% 상승한 450만원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6.11로 '탐욕'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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