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비트코인이 7000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21~22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2.68% 상승한 6900만원 후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빗썸에선 2.56%(173만 8000원) 오른 6962만 4000원, 업비트에선 2.68%(182만원) 상승한 697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2.58%(174만 9000원) 오른 6960만 7000원, 코빗에선 2.57%(174만 1000원0 상승한 6958만 3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5만 6000달러를 넘어섰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1.60% 오른 5만 6361.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조 619억 8741만 달러로 1.61% 늘었다.
비트코인은 올 초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가상화폐 제재 계획이 없다”고 밝힌 뒤 상승세를 타기 시작, ‘투자계 대부’ 조지 소로스의 비트코인 투자 소식까지 전해지며 약진을 거듭했다.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6900만원은 한 달 전과 비교해 약 1400만원이 오른 수치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고공 행진을 멈추고 소폭 하락해 숨 고르기에 들어섰다.
이날 오후 2시 29~30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39% 내린 43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 433만 1000원, 업비트 433만 9000원, 빗썸 433만원, 코빗 432만 9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8.14로 ‘탐욕’ 단계다. 이 단계에서는 가격 변동성, 거래량이 높아지고 있으며 단기적 고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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