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근 비트코인이 7000만원 돌파를 가시권에 둔 가운데 한 투자자가 5분 만에 2조원어치의 비트코인을 쓸어담은 사실이 알려졌다.
전 세계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 입출금 이동 등을 분석하는 크립토퀀트 주기영 최고경영자(CEO)는 6일 트위터에 “누군가 단 5분 만에 16억 달러(약 1조 9035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시장 주문으로 매입했다”며 거래량 분석 그래프를 공개했다.
그래프에 따르면 거래는 6일 낮 1시 11분부터 1시 16분까지 5분 만에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주 CEO는 이에 대해 “(매입) 당시 단기 청산액은 1700만 달러로 (16억 달러와) 비교하면 작은 규모”라며 “이번 매매는 계단식 청산이 아닌, 고래 매수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고래는 비트코인 시장에서 큰손 투자자들을 부르는 은어다.
매수자 정체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최근 미국에서 코인 시장 호재로 작용할 법한 각종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16억 달러 구매가 활황의 청신호라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투자계 대부’ 조지 소로스는 최근 블룸버그 통신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비롯해 일부 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지난 5일 의회 증언에서 “가상화폐 거래를 금지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10월 들어 가파르게 상승해 6600만원을 돌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오후 2시 5~6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7.75% 상승해 6600만원 후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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