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6일 밤 비트코인이 6% 이상 상승해 6300만원을 넘어섰다.
이날 밤 9시 29~30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6.10% 상승한 630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빗에선 6.01%(360만 4000원) 상승한 6357만원, 빗썸에선 5.83%(350만 6000원) 오른 6360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6.10%(365만 8000원) 상승한 6359만 8000원, 코인원에선 5.94%(356만 2000원) 오른 6356만 9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5만 2000달러를 넘어섰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밤 9시 37분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4.84% 상승한 5만 2382.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9843억 1658만 달러로 4.81% 늘었다.
비트코인의 흥행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브라질 정부의 법정통화화가 변수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5일(현지 시각) 현지 매체에 따르면 브라질 하원 소위원회는 지난주 가상화폐 법안 관련 법안을 승인하고,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만약 이번 주 예정된 회의에서 법안이 최종 통과하면 엘살바도르에 이어 세계 두 번째 비트코인 법정통화국이 된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 이상 상승해 420만원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밤 9시 42~43분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1.30% 상승한 410만원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70.79로 '탐욕' 단계다. 가격 변동성, 거래량이 높아지고 있으며 단기적 고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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