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5일 저녁 비트코인이 5% 가까이 급등하며 6000만원 돌파에 성공했다.
이날 저녁 6시 20~21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4.62% 상승해 600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빗썸에선 4.62%(267만 1000원) 오른 6052만 9000원, 코빗에선 4.58%(264만 8000원) 상승한 6050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4.62%(267만 7000원) 오른 6058만 8000원, 업비트에선 4.41%(256만원) 상승한 6055만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5만 달러 돌파가 눈앞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5일 저녁 6시 30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4.27% 상승한 4만 9738.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9393억 4101만 달러로 4.76% 늘었다.
최근 코인 시장에는 △중국 헝다 그룹 파산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 △중국 정부의 가상화폐 거래 금지 등 각종 변수가 잇따랐다. 그러나 큰 악재 없이 넘어가는 모습을 보이며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매년 10월 가상화폐 시장이 급등했던 점 등도 최근 흥행세를 주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 이상 상승해 41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저녁 6시 41~42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최대 1.69% 상승한 41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빗썸 413만 6000원, 코빗 413만 6000원, 코인원 414만원, 업비트 413만 8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5.49로 ‘탐욕’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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