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코인 시황] 비트코인 5700만원 관망세… “10월 꼭 매매” 왜?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4 19: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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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4일 저녁 비트코인이 소폭 하락해 5700만원대에 머물며 관망세에 돌입한 모양새다.


이날 밤 7시 11~12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63% 하락한 5700만원 후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빗썸에선 0.57%(33만 4000원) 하락한 5791만 6000원, 코빗에선 0.63%(36만 7000원) 내린 5786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0.51%(29만 6000원) 하락한 5801만 9000원, 코인원에선 0.60%(34만 8000원) 내린 5787만 7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4만 8000달러를 밑돌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밤 7시 14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48% 하락한 4만 7645.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8972억 5406만 달러로 0.55% 줄었다.


최근 일각에선 비트코인이 매년 10월 급등세를 보였던 점을 들어 올해도 ‘10월 호재’가 재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10월 역사상 가장 큰 붕괴가 찾아올 것”이라며 비트코인, 금 매매를 권유했다.


기요사키는 최근 KITCO뉴스 인터뷰, 트위터를 통해 “(헝다 그룹 사태로) 미국 부동산 시장이 충격을 받을까? 나는 그렇다고 본다. 부동산 시장과 주식이 함께 폭락할 것”이라며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보호하려면 금, 은, 비트코인 같은 자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2% 가까이 하락했다. 이날 저녁 7시 19~20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최대 1.90% 하락한 400만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 406만 3000원, 업비트 407만 1000원, 빗썸 406만 2000원, 코인원 406만 2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2.17로 ‘탐욕’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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