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美 IIHS 충돌 평가…'최고 안전한 럭셔리 브랜드'로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2 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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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 전 차종, 美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TSP ) 획득
미국 시장 진출 이후 첫 평가받은 GV70와 더 뉴G70도 최고 등급
제네시스 브랜드 안전 철학 입증 “고객 안전 최우선 노력 지속할 것”
제네시스, 美 IIHS 충돌 평가서 최고 안전한 럭셔리 브랜드로 등극/현대차그룹 제공
제네시스, 美 IIHS 충돌 평가서 최고 안전한 럭셔리 브랜드로 등극/현대차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가 30일(현지시각) 발표한 안전성 평가 결과에서, 모든 차종이 최고 안전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미 시장에 첫 진출한 GV70와 더 뉴 G70가 포함됐으며, 모두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제네시스 전 라인업이 ‘최고 안전한 차’ 등급을 기록했다.


제네시스, 美 IIHS 충돌 평가서 최고 안전한 럭셔리 브랜드로 등극/현대차그룹 제공
제네시스, 美 IIHS 충돌 평가서 최고 안전한 럭셔리 브랜드로 등극/현대차그룹 제공

미국 IIHS의 안전성 평가는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는 평가로, GV70와 더 뉴G70 모두 6개 충돌 테스트에서 가장 좋은 ‘훌륭함(good)’ 등급을 받았다. 차량 대 차량 및 차량 대 보행자 전방 충돌 예방 테스트에서도 나란히 ‘탁월함(superior)’과 ‘우수함(advanced)’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헤드램프 테스트에서는 두 차종 모두 ‘훌륭함(good)’ 등급을 받았다.


한편, 제네시스는 미국에 진출한 첫 해인 2016년 G80를 시작으로, 매해 미국에 출시하는 새 모델 모두가 TSP+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2019년부터는 미국에서 판매중인 제네시스 세단 라인업 전 차종이(G70, G80, G90) TSP+ 등급을 받아 올해로 3년 연속 전 라인업이 안전한 차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제네시스 최초의 SUV GV80는 미국 시장 데뷔 이후 첫 평가에서 TSP+ 등급을 받았다.


미국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출시되는 수 백대 차량의 충돌 안전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그 중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부여한다.


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전면 충돌▲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지지대 등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 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 등급을 받아야 한다. 또한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차량과 차량 / 차량과 보행자)에서는 ‘우수함(advanced)’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에서 양호(acceptable) 이상의 등급을 받아야 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전 차종 최고 등급 획득은 안전에 대한 브랜드의 확고한 집념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어떤 것도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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