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일 아침 비트코인이 6% 이상 급등해 5300만원을 돌파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이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7시 28~29분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6.41% 상승한 530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빗에선 6.38%(321만 3000원) 오른 5356만 9000원, 코인원에선 6.37%(320만 8000원) 상승한 5358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6.14%(309만 6000원) 상승한 5354만 6000원, 빗썸에선 6.41%(322만 8000원) 오른 5357만 1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은 4만 4000달러 돌파가 눈앞이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3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6.58% 상승한 4만 3860.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8245억 1859만 달러로 6.44% 늘었다.
전날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에서 열린 '코드 2021' 콘퍼런스에서 SEC가 수개월째 검토하고 있는 비트코인 ETF의 승인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겐슬러 위원장은 "비트코인 ETF는 비트코인이 아닌 선물 계약에 투자하는 것"이라며 "SEC 담당 부서가 신청 서류를 검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업계는 이르면 10월 안에 ETF 출시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총 2위 이더리움도 6% 이상 올라 370만원 진입이 코앞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50.08로 '중립'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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