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키움증권이 국고채전문딜러(PD)로 지정돼 현재 PD 수는 은행 7개, 증권 11개 총 18개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기재부)는 내달 1일 자로 키움증권을 PD로 신규 지정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PD(Primary Dealer)’는 발행시장에서 국고채 인수 권한을 부여받아 입찰에 참여하는 대신, 호가조성·유통·보유 등의 시장조성 의무를 수행한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7월 예비국고채전문딜러(PPD)로 지정된 후 국고채 시장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였으며, 인적·재무적 요건 등의 여타 PD 승격 요건에도 충족했다.
이에 따라 PD는 기존 17개 社에서 18개 社(은행 7, 증권 11)로 확대될 예정이다.
기재부는 “PD 수의 증가는 국고채 수급기반 강화와 더욱 안정적인 국채시장 운용 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PD 제도는 국고채 발생시장에서의 원활한 인수 및 유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999년부터 도입한 제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기적으로 PD-PPD 승강제(2011년 도입)를 실시해 PD 사간 경쟁을 촉진하고, 역량이 우수한 금융기관의 국고채 시장조성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승강 여부는 PD-PPD 의무 이행실적과 PD 수, 국채시장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결정한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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