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5100만원대로 소폭 상승... 박스권 갇혔나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9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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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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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29일 저녁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해 5100만원대에 머물고 있다.


이날 저녁 7시 10~11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83% 상승한 510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업비트에선 0.68%(34만 8000원) 오른 5137만 8000원, 코인원에선 0.73%(37만 1000원) 상승한 5128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에선 0.77%(39만 3000원) 오른 5131만 3000원, 빗썸에선 0.83%(42만 1000원) 상승한 5128만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4만 2000달러에 안착했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17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38% 상승해 4만 2367.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7982억 5886만 달러로 1.42% 늘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5000만원 중반대까지 떨어졌다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우호적 발언 등에 힘입어 오후 들어 소폭 상승했다. 업계는 중국발 가상화폐 금지 여파 등으로 당분간 시장 내 한파를 예상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50만원대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이날 저녁 7시 20~21분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최대 0.03% 상승해 350만원 중반대에 머물고 있다. 업비트 355만 2000원, 코인원 354만 8000원, 빗썸 354만 6000원, 코빗 355만 5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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