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8일 아침 비트코인이 1% 가까이 하락해 5200만원대에 머물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27~28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98% 하락해 5200만원 후반대에 머물고 있다.
빗썸에선 0.97%(51만 5000원) 내린 5275만 5000원, 코인원에선 0.76%(40만 6000원) 하락한 5284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0.98%(52만원) 내린 5279만 6000원, 코빗에선 0.82%(43만 8000원) 하락한 5282만 5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4만 3000달러 초반까지 후퇴했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 32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03% 하락해 4만 3261.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9078억 8179만 달러로 1.12% 줄었다.
최근 비트코인은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정부의 가상화폐 전면 금지 선언에 5000만원을 위협받다가 극적 반등에 성공, 5400만원까지 회복에 성공했지만 다시 소폭 하락해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발 제재 여파와 엘살바도르의 법정화폐 채택, 나이지리아 등 일부 아프리카 국가의 추가 법정화폐 채택 향방에 따라 앞으로도 갈짓자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 하락해 36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36~37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최대 2.26% 하락한 360만원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46.79로 '중립'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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