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7일 아침 비트코인이 중국발 쇼크를 털어내고 2% 이상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오전 7시 18~19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2.33% 올라 5300만원 중반대를 유자하고 있다.
업비트에선 2.30%(120만 6000원) 오른 5355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1.77%(92만 7000원) 상승한 5327만 7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코빗에선 1.75%(91만 6000원) 상승한 5326만 3000원, 빗썸에선 1.79%(93만 7000원) 오른 5323만원에 유통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4만 4000달러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3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40% 오른 4만 3728.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8243억 8846만 달러로 2.57% 늘었다.
이날 급등은 중국 중앙은행의 가상화폐 제재 악재를 딛고 이뤄진 것이다. 최근 비트코인 시세가 급락하자 저가 매수를 노린 자금이 대거 유입되며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5% 이상 올라 380만원이 눈앞이다. 이날 오전 7시 26~27분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5.02% 오른 370만원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 377만 1000원, 코빗 376만 9000원, 업비트 376만 9000원, 빗썸 377만 2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48.09로 '중립'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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