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3% 상승... 5400만원 돌파 눈앞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3 07: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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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비트코인이 연휴 종료와 함께 3% 이상 상승해 5400만원 재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23일 오전 7시 17~18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3.40% 상승한 5300만원 후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업비트에선 3.40%(176만 7000원) 오른 5377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2.99%(155만 7000원) 상승한 5355만 9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코빗에선 2.94%(153만 3000원) 오른 5359만 2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빗썸에선 2.96%(154만원) 상승한 5356만원에 유통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추석 연휴 5000만원대까지 곤두박질치며 바닥을 걸었다. 중국 2위 부동산 업체 헝다 그룹의 디폴트(채무 불이행) 우려 여파가 코인 시장까지 덮친 것이다.


그러나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동결과 함께 채권 매입을 이어갈 것을 시사하면서 리스크가 상쇄, 반등에 성공했다.


글로벌 시장에선 상승세가 더 두드러진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6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4.94% 상승해 4만 3461.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8151억 4843만 달러로 4.84% 늘었다.


이더리움도 7% 이상 상승해 370만원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7시 26~27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최대 7.88% 오른 370만원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376만 4000원, 코인원 375만 2000원, 코빗 375만 4000원, 빗썸 375만 9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46.87로 '중립'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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