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코인 시황] 비트코인 5600만원 횡보... 투자자들은 긴장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6 23: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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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16일 밤 비트코인이 5600만원대로 후퇴하며 궁지에 몰렸다.


이날 밤 11시 3~4분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0.67% 하락한 5600만원 후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빗에선 0.40%(23만 1000원) 내린 5686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0.49%(28만 2000원) 하락한 5685만 4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빗썸에선 0.36%(20만 8000원) 내린 5687만 6000원, 업비트에선 0.67%(38만 4000원) 하락한 5676만 6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4만 8000달러대가 위태롭다. 이날 밤 11시 8분 비트코인은 가상화폐 시세 정보 플랫폽 코인마켓캡에서 전날 24시간 전 대비 0.52% 하락한 4만 7548.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8940억 1326만 달러로 0.53% 줄었다.


이날 비트코인은 오전 반짝 반등하는 듯했으나, 오후 들어 조금씩 하락세를 나타냈다.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화한 엘살바도르에선 도입 일주일여 만에 반정부 폭동이 일어났다.


블룸버그는 이날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에 수천명이 거리로 나와 나이브 부켈레 정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으며, 일부 시위대는 비트코인 자동입출금기(ATM)를 불태우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430만원 돌파를 도전하고 있다. 이날 밤 11시 12~13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3.72% 상승한 42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58.66으로 '중립'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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