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코인 시황] 비트코인 5700만원 눈앞... '하락장' 전 마지막 반등?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5 21: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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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15일 밤 비트코인이 3% 가까이 급등해 5700만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밤 9시 7~8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2.65% 상승한 5600만원 후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빗에선 2.65%(146만 8000원) 상승한 5681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빗썸에선 2.52%(139만 7000원) 오른 5677만 4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2.50%(138만 7000원) 상승한 5683만 9000원에 매매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2.59%(143만 5000원) 오른 568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4만 8000달러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밤 9시 16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3.40% 오른 4만 7649.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8965억 9919만 달러로 3.41% 늘었다.


일각에선 이날 상승이 하락장 전 마지막 반등이란 해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거래량이 급격히 줄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가상화폐 분석 플랫폼 크립토컴페어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의 글로벌 일 거래량은 122억 달러로 전날 대비 14.1% 줄었다.


그간 비트코인은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가격이 크게 떨어지는 양상을 나타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410만원에 근접했다.


이더리움은 이날 밤 9시 18~19분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최대 2.81% 오른 400만원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 409만 3000원, 빗썸 409만 6000원, 코인원 409만 4000원, 업비트 409만 1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59.01로 '중립'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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