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5400만원대 정체... '큰 손'들은 저가 매수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4 07: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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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14일 아침 비트코인이 5400만원대에 정체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25~26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26% 하락한 540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빗썸에선 0.26%(14만 1000원) 하락한 5441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빗에선 0.22%(11만 8000원) 내린 5442만원에 매매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0.26%(14만원) 하락한 5450만 4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빗썸에선 0.13%(6만 9000원) 내린 5444만 2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4만 5000달러를 턱걸이하고 있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0.56% 하락한 4만 5101.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8477억 2539만 달러로 0.65% 늘었다.


비트코인이 최근 약세를 이어가자 큰 손들은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고 대규모 매집에 나섰다. 비트코인 세계 최다 보유 업체로 알려진 마이크로 스트래티지는 13일(현지 시각) 5050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마이크로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투자에 매우 적극적인 업체로 유명하다. 이날 매입으로 회사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총 11만 4042개가 됐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90만원대로 주저앉았다. 이날 오전 7시 34~35분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전날 같은 시간 대비 최대 1.78% 하락한 390만원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54.20으로 '중립'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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