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1일 저녁 비트코인이 1% 가까이 하락해 5500만원선을 위협받고 있다.
이날 저녁 7시 20~21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1% 하락한 55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인원에선 0.77%(42만 8000원) 하락한 5509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업비트에선 1.00%(55만 9000원) 내린 5514만 1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빗썸에선 0.79%(43만 6000원) 하락한 5507만 7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코빗에선 0.92%(51만 1000원) 내린 5500만 5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4만 5000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46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56% 하락한 4만 5602.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8582억 2044만 달러로 1.29% 줄었다.
이날 시장은 우크라이나 정부의 비트코인 합법화 소식에도 큰 반등 없이 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 CNBC는 우크라이나 의회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합법화 법안을 거의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1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가 비트코인을 합법화할 경우 엘살바도르에 이어 세계 두 번째 비트코인 합법화 국가가 된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400만원대가 붕괴됐다. 이날 저녁 7시 50~51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390만원 후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인원 398만 4000원, 업비트 398만 9000원, 빗썸 398만 4000원, 코빗 398만 2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55.27로 ‘중립’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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