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5500만원대 횡보... '버티기' 돌입하나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9 18: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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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9일 저녁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멈추고 5500만원대에서 제자리걸음하고 있다.


이날 저녁 6시 37~38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32% 상승한 550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선 0.32%(17만 7000원) 상승한 5518만 1000원에 매매되고 있으며, 코빗에선 0.16%(8만 9000원) 오른 5519만 1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0.27%(15만 1000원) 상승한 5520만 8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업비트에선 0.16%(8만 7000원) 올라 5518만 7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4만 6000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43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47% 상승한 4만 6300.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8708억 4825만 달러로 0.50% 늘었다.


이날 비트코인은 종일 5400~5500만원선에 머물며 하락세를 멈추고 횡보에 돌입했다.


엘살바도르 정부의 법정통화화 첫날인 어제 10% 가까이 폭락하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지만 진정세에 접어든 모습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 이상 급등하며 410만원선에 안착했다. 이더리움은 이날 저녁 6시 46~47분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최대 3.75% 오른 410만원 후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56.29로 '중립'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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