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5600만원 회복... '코인베이스 조사' 변수되나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9 07: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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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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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9일 아침 비트코인이 하락 폭을 좁히며 5600만원대를 회복했다.


이날 오전 7시 25~26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최대 0.90% 하락한 56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어젯밤 8% 이상 급락하며 5400만원대까지 후퇴했다가 소폭 반등한 것이다.


빗썸에선 0.93%(52만 8000원) 하락한 5616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0.90%(50만 8000원) 내린 5616만 2000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코빗에선 0.87%(49만원) 하락한 5611만 2000원, 업비트에선 0.90%(50만 9000원) 내린 5610만원에 유통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4만 6000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2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50% 하락한 4만 6653.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8773억 1288만 달러로 0.62% 줄었다.


변수는 코인베이스 조사 소식이다. 8일(현지 시각) 주요 외신은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대해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인베이스가 개발하는 금융 상품 '렌드'에 증권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면서다. 렌드는 일정 수익률을 보장하면서 USD 코인도 빌려주는 프리미엄 고객 대상 상품이다. SEC는 상품 출시 시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 가까이 급등해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420만원대로 복귀했다. 빗썸 427만 9000원, 업비트 428만 6000원, 코인원 427만 6000원, 코빗 427만 5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57.97로 '중립'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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