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망상 1지구 개발사업에 1억 달러(한화 약 1160억원 상당)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가 성사됐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동자청)은 동해보양온천 컨벤션호텔에서 망상 제1지구 사업시행자인 동해이씨티와 해외투자자인 LCS그룹, 한국투자증권·현대자산운용 등과 투자양해각서를 3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CS그룹은 동해 망상제1지구(동해시 망상동 일원)의 주거, 상업 및 리조트 개발사업에 1억 달러(한화 약1160억 원)를 투자한다. LCS그룹은 30일 이내 미화 100만 달러를 국내 금융기관에 송금하고, 본격적인 개발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와 현대자산운용은 국내 및 해외에서 투자자금 조달 등 금융업무를 담당해 망상지구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 최문순 강원도지사, 신동학 동자청장, LCS그룹 루이스 차빗 싱슨(Luis Chavit Singson) 회장, 동해이씨티 남헌기 회장, 한국투자증권 방창진 본부장, 현대자신운용 정욱 대표이사 등 각 기관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최문순 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몹시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투자를 결심해주신 LCS 그룹 루이스 차빗 싱슨 화징남과 기업 관계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동자청 외자유치는 가뭄 속 단비와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망상 제1지구는 2018년 11월 동해이씨티를 개발사업지행자로 지정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강원도는 망상지구가 명실상부한 국제복합관광도시로서의 위용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도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이 크게 활성화가 될 것"이라며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필리핀의 루이스 차빗 싱슨 LCS그룹 회장은 "동해에 투자하게 돼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 결정은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인사를 했다.
이번에 투자한 LCS그룹은 루이스 차빗 싱슨 회장의 이름의 약자인 LCS를 기업명으로 사용하고 필리핀 재계 13위권의 기업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광산, 운수 등 사업을 하고 있다. 국내 보성파워텍과 남명건설과 마닐라에서 복합단지 부동산개발 및 통신타워 건립사업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LCS그룹 한국법인인 LCS그룹코리아(법인장 노현수)를 설립하고 치킨 프랜차이즈 제네시스BBQ와 필리핀 내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는 등 한국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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