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최대 10% 할인 특별판매 실시...9월 1일부터 17일까지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8-31 19: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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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이 추석 맞이 특별 할인 판매된다.(이미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온누리상품권이 추석 맞이 특별 할인 판매된다.(이미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매일안전신문] 곧 다가올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온누리상품권이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특별 판매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약 보름간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추석 명절 맞이로 마련된 것이다.


우선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은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상향해 판매한다. 농협은행을 포함한 시중은행 16곳에서 구매 가능하다.


개인당 할인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현금으로 구매해야 한다.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특별 할인판매는 3000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10% 할인율을 적용하여 판매한다.


특히 이번 추석 특별할인판매 기간에는 개인당 월 할인구매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된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농협(올원뱅크), 체크페이 등 은행과 간편결제 앱 21곳을 활용해 구매 가능하다.


한편, 전통시장에서 명절선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한 금액(카드, 현금영수증)에 대해서는 40%를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 이준희 전통시장육성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를 진행하는 만큼 국민들께서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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