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지원민간임대’ 2000호 공급...참가의향서, 내달 1일부터 접수가능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8-31 11: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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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보다 저렴, 10년↑ 안심 거주... 오는 11월 선정 예정
국토교통부 (사진,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 (사진, 국토교통부 제공)

[매일안전신문]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을 추진해 내달 1일부터 참가의향서를 접수 받고, 오는 11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특별공급 85%이하, 일반공급 95%이하)로 10년 이상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민간제안사업 참가의향서를 내달 1일부터 같은 달 10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임대주택 매입·건설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민간제안사업 공모는 우수한 민간임대 사업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선별하기 위해 도입됐다.


도시계획 변경 없이 즉시 주택 건설이 가능한 사업장, 또는 공사 중인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00호 내외를 모집하는 3차 공모를 통해 연내 총 8000호 내외의 민간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할 방침이다.


선정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금출자 심의를 거쳐 기금출자 융자 및 임대리츠 주택사업금융보증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내달 1일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한해 오는 11월 5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 받으며, 같은 달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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