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미 증시 최고치 경신에... 5700만원대 반등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6 07: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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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26일 오전 비트코인이 미국 S&P500, 나스닥 역대 최고치 경신에 힘입어 5700만원대로 도약했다.


이날 오전 7시 27~28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최대 0.60% 상승해 57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업비트에선 0.55%(31만 3000원) 상승한 5711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0.49%(28만원) 오른 5703만 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빗썸에선 0.60%(34만원) 상승한 5704만 3000원에 매매되고 있으며, 코빗에선 0.50%(28만 4000원) 오른 5703만 9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4만 90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33분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먼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20% 오른 4만 8863.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9188억 3585만 달러로 1.20% 늘었다.


이날 급등은 미 주요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데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현지 시각) S&P500, 나스딕 지수는 올해 각각 51번째, 30번째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질주했다. S&P500는 9.96p(0.22%) 상승한 4496.19, 나스닥 지수는 22.06p(0.15%) 뛴 15,041.8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소폭 하락해 370만원대에 머물렀다. 이날 오전 7시 36~38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93% 하락한 370만원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4.45로 '탐욕'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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