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현대자동차(005380)가 2021-2022 유럽축구 리그 시작을 앞두고 유럽 축구 구단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적극 후원에 나서며 이들 구단의 승리를 기원하는 영상을 13일 공개했다.
특히 이번 2021-2022 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첼시FC’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 소매에 새겨진 현대자동차 로고가 처음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영국 프리미어 리그 ‘첼시FC’,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BSC’ 및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후원 연장을 확정 지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8년부터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4 개국 1부 리그팀 후원을 지속해온 현대차가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사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탄탄히 다진 셈이다.
현대자동차는 시즌 동안 경기장 내 광고판을 활용해 현대자동차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런칭할 신차를 축구팬들이 먼저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 이는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비전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를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인 것이다.
안드레아스-크리스토프 호프만(Andreas-Christoph Hofmann) 현대자동차 유럽법인 상품·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구단의 자랑스러운 파트너로서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고, 빠른 시일 내 팬들이 경기장에 복귀해 축구 경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시즌 동안 구단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후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의 상징 지소연 선수가 활동하고 있는 ‘첼시FC위민’을 비롯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S로마’,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구단의 여자팀도 후원하며 스포츠 파트너십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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