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5일 광복절 오후 비트코인이 1.5% 이상 하락해 5400만원선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낮 1시 19~203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전날 대비 최대 1.70% 하락한 54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빗썸에선 1.69%(93만 6000원) 오른 5437만 2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업비트에선 1.67%(92만 2000원) 상승한 5438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1.66%(92만원) 오른 5439만 5000원에 유통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코빗에선 1.70%(94만 3000원) 상승한 5437만 6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2% 가까이 하락해 4만 6000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7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89% 하락해 4만 6743.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8777억 9338만 달러로 1.97% 줄어들었다.
비트코인은 전날 해외 시장에서 4만 8000달러, 국내 시장에서 5500만원을 돌파하는 등 흥행세를 이어갔다. 이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삼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 생산자 물가 지수 등 물가 상승 지표가 계속해서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자 이를 상쇄하기 위해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 안팎 하락해 370만원 후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업비트 379만 2000원, 코인원 379만 6000원, 빗썸 378만 5000원, 코빗 379만 4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71.66으로 ‘탐욕’ 단계다. 가격 변동성, 거래량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고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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