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다시 반등해 5300만원대... 이유 살펴보니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3 18: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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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13일 저녁 비트코인이 2% 이상 반등해 5300만원대에 재진입했다.


이날 오후 5시 55~56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2.13% 상승해 530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빗썸에선 2.13%(111만 7000원) 상승한 5353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업비트에선 1.98%(103만 9000원) 오른 5356만 4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2.08%(108만 9000원) 상승한 5351만 2000원에 유통되고 있으며, 코빗에선 2.09%(109만 7000원) 오른 5350만 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4만 6000달러를 다시 넘어섰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저녁 5시 59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02% 상승해 4만 617 3.1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 총액은 8681억 1102만 달러로 2.22% 늘었다.


비트코인은 종일 5200만원대를 오락가락하며 방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하원에서 가상화폐 과세안이 규정한 과세 대상에 개인 투자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굴업자가 포함되는지를 놓고 입씨름이 벌어져 막판 통과에 진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소폭 하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얼마 뒤 상승세를 회복해 5300만원대에 안착했다.


한편 시총 2위 이더리움도 3% 이상 상승하며 370만원을 넘어섰다. 이날 저녁 6시 2~3분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최대 3.87% 상승한 370만원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375만원, 코인원 375만 4000원, 업비트 374만 8000원, 코빗 375만 4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71.28로 ‘탐욕’ 단계다. 어제 같은 시간보다 2.80점 상승했다. 가격 변동성, 거래량이 높아지고 있으며 단기적 고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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