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2일 저녁 비트코인이 5200만원대에서 횡보하며 반등을 노리고 있다.
이날 저녁 6시 7~8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1.49% 하락한 52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업비트에선 1.49%(79만 2000원) 내린 5238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1.44%(76만 5000원) 하락한 5227만 6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코빗에선 1.49%(78만 8000원) 내린 5224만 7000원에 매매되고 있으며, 빗썸에선 1.38%(73만 1000원) 하락한 5228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2% 이상 하락해 4만 5000달러선이 위태롭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11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45% 하락한 4만 5040.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8464억 494만 달러로 2.40% 줄었다.
최근 가상화폐 시장은 미국 기관 투자자 등 ‘큰손’들이 연이어 매수에 나서며 3주 동안 시총이 60% 이상 불어나는 등 활황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5월 19일 이후 약 3달 만에 시총 2조 달러를 돌파했다.
그러나 대형 매수 없이 개미 투자자들의 산발적 매매로 시장 흐름이 바뀌며 가격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2% 이상 하락해 360만원대가 무너졌다. 이날 저녁 6시 14~15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최대 2.70% 하락한 36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일부 거래소는 360만원 밑으로 떨어졌다.
업비트 360만 7000원, 코빗 359만 7000원, 코빗 359만 8000원, 빗썸 360만 9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9.19로 ‘탐욕’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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