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화장품 가맹점에 4번째…월세 50% 지원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2 11: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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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네이처컬렉션·더페이스샵 가맹점/LG 제공
LG생활건강 네이처컬렉션·더페이스샵 가맹점/LG 제공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고통 분담차원에서 네이처컬렉션·더페이스샵 가맹점 대상으로 LG생활건강이 네 번째 지원한다.


LG생활건강(051900)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화장품 가맹점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전국 가맹점의 월세 50%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2020년부터 시작된 화장품 가맹점의 월세 지원은 이번까지 총 네 차례다.


LG생활건강이 운영 중인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480여개 화장품 가맹점 매장은 코로나19 상황이 2020년에 이어 2021년까지 1년 이상 지속되면서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맹점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세 지원을 하게 됐다"라며 "하루 빨리 경기가 살아나고 소비가 회복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서 LG생활건강은 화장품 가맹점을 대상으로 월세 50%를 2020년 3월과 7월, 2021년 1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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